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부린이입니다.. 고민이 정말 많아서 고견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근무 중이고, 예비신랑은 지방(충청도)에서 근무중입니다. 다행히 회사 여건상 제가 원할 때 충청도 지사로 갈 수 있어서,
수도권에서 저 혼자 향후 2년간 실거주 의무(그동안은 주말부부)를 채운 후 충청도로 내려가도 되고, 아님 그 전에도 원할때 내려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 내려간 이후로는 약 15년 이상은 충청도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예산은 현금 4~5억 정도이고, 생애최초 대출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 약 10~11억 아파트(관악구) 매매하기 -> 이 경우 저 혼자 실거주 2년, 이후 전세를 주면서 충청도 내려가기
2. 재개발 지역(봉천14구역, 수진, 신흥3구역 등) 투자하기 -> 실거주 의무가 없다고 알고 있고,.. 사실 수도권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게 아니라서 주거환경이 전혀 중요하지 않고 투자가치만 보는 상황이라 ..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개발 기다리기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수도권에 있는 동안은 저 혼자 살 거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전혀 중요치 않고 투자가치만 보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관점에서 무엇을 추천해주실까요???
예비신랑은 재개발 투자를 알아보자고 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 리스크가 넘 많은 거 아닌가 두렵기도 하고.. 그냥 첫 부동산은 아파트 사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재개발을 추천하신다면 지역 추천부탁드립니다 제발.
매우 횡설수설 쓴 것 같은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