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도 참 좋은데 아무래도 단지가 작다보니 단점이 적지 않습니다. 제가 디에이치는 이번에 3번째인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좁다가 느껴지네요.
물론 현건이 주어진 땅과 건설비 한도내에서 최대로 잘 만든 건 당연하겠지만 벽이나 타일이나 바닥 변기까지 세세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주차장도 좁고 어두운 편이고 (퀄리티가 안좋다는 뜻은 아니고 다른 디에이치에 비해 그렇다는 것) 커뮤니티도 거의 없고 체력단련실은 지하에 있고 (햇빛 받으면 운동하는 로망은 ) 남자 샤워시설은 2명만 들어가도 부대끼구요. 엘베도 1개 밖에 없어 매번 몇십초 길면 몇 분 더 기다려야 하는 점도 있고
그당시 조합원분들이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혹시 재건축 조합원인 분들도 단지가 너무 작으면 양보를 해서 크게 가는게 여러모로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