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교에서 사업 중인 무주택자 부부입니다. (연 소득 3억) 가용 현금 10억에 대출 포함 15-16억 선으로 분당에 실거주 한 채를 보고 있습니다. 2살 애기가 있고 둘째도 고려하고 있어 4인 가족이 거주할 단지를 찾고 있는데, 아래 세 단지 중 어디가 최선일지 고민되어 투표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정자동 상록우성 22평: 정자역 신분당선 초역세권이라 광교 출퇴근은 최고지만, 둘째가 태어나면 4인 가족이 살기에 너무 좁을지 걱정입니다. 자금이 부족해서 영끌에 영끌을 더해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분당선 라인이라 자금은 아슬하지만 가장 우선 순위긴합니다.
- 수내동 양지 6단지 25평: 평수가 제일 넓은 것 같은데 주상복합이라 고민됩니다. 중앙공원 가깝고 초림초 학군이라 아이 키우긴 좋을 것 같은데, 정자동에 비해 미래 가치가 어떨까요?
- 수내동 양지 5단지 18평: 입지는 좋지만 4인 가족은 불가능할 것 같아 몸테크를 감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용인 거주 중인 부모님이 육아를 도와주셔서 부모님의 출퇴근도 고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광교 출퇴근의 편의성과 4인 가족이 거주할 실거주 적합성, 그리고 재건축 사업성 측면에서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고수님들의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