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증시 상승기에는 차익 실현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 자산으로 평가되는 부동산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고 설명한다. 특히 대출 규제가 강할수록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수요자의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심형석 법무법인조율 수석전문위원은 주식 차익 실현 자금이 주택 시장으로 이동하는 것은 투자라기보다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자산 배분 흐름이라며 내 집 마련이 자산 관리의 기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증시 상승기에는 이런 움직임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5000피 넘자 주식 팔아 집 샀다폭락장 앞둔 '신의 한수'[Only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28611?lfrom=kak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