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다음주 봄 분양 시장 개막전국 6천가구 공급 윤지혜 기자 입력2026.02.28. 오전 9:43수정2026.02.28. 오전 9:44 기사원문
다음 주에는 분양 시장의 성수기인 3월로 접어드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약 6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에서 총 5천961가구(일반분양 3천440가구)가 분양을 시작합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합니다.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23층, 1개 동, 전용면적 59㎡ 총 299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61가구입니다.
오는 4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이자 '나 홀로 아파트'로,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8억7천만원입니다.
단지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이 도보로 10분 안팎이며 인근에 학군과 상업시설, 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다음 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과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부천역에피트어바닉',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범어역파크드림디아르', 경북 상주시 함창읍 '상주자이르네' 등 네 곳에서 개관할 예정입니다.
R114는 "올해 3월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공급 위축이 두드러졌던 지난해 3월과 달리 우수 입지의 민간 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어질 전망입니다"라며 "특히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34월에 공급 일정을 서둘러 소화하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한층 분주해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윤지혜 기자(wisdom@s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