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내년 서울 공동주택 입주 37% 더 준다 정민하 기자TALK 입력2026.02.27. 오후 12:01 기사원문
한국부동산원·부동산R114,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 발표 한국부동산원 제공
앞으로 2년간 서울에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4만여호가 풀린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R114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를 27일 발표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다. 올해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향후 2년 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기준 시점 2025년 12월 말)이다.
서울의 경우 올해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2만7158호, 내년엔 1만7197호 총 4만4355호 규모로 전망됐다. 경기는 올해 6만2893호·내년 8만3169호 총 14만6062호, 인천 올해 1만5161호·내년 1만5376호 총 3만537호, 부산 올해 1만1489호·내년 1만7750호 등 2만9239호 등이다.
공개되는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 양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다.
다만 기준 시점(2025년 12월) 이후의 변동 사항은 반영돼 있지 않으며,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 단지에 대한 추가로 현 추정치는 향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입주예정물량의 세부정보 등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민하 기자 min@chosunb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