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진짜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가 예전보다 훨씬 힘들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알람 울리면 벌떡 일어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알람 끄고도 한참을 더 누워 있게 되네요.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밥 준비하고 집안일 조금만 해도 벌써부터 피곤한 느낌이 와요.
빨래 돌리고 설거지하고 집 조금 정리하고 나면 벌써 체력이 반은 빠진 느낌이에요.
남편은 퇴근하고 와서 왜 이렇게 피곤해 보이냐고 하는데 집에 있으면 더 바쁜 걸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잠깐 앉아서 쉬고 싶어도 앉으면 또 해야 할 일이 눈에 보이니까 계속 움직이게 되네요.
요즘은 오후만 되면 눈도 무겁고 괜히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또 저녁 준비하고 하루 마무리하고 나면 겨우 한숨 돌리게 되네요.
다들 요즘 체력 괜찮으세요. 저만 이렇게 체력이 떨어진 느낌인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