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르디 모로오렌지 내돈내산 후기요 뮤르디 모로오렌지 처음 봤을 때 저도 반신반의였어요
설명에 뮤르디 모로오렌지 추출물, 락토페린 이렇게 적혀 있길래 모로오렌지 붓기랑 체지방에 좋다는 말이 괜히 끌리더라구요
저는 붓기 체질이거든요 라면 반 개만 먹어도 다음날 얼굴이 팅팅 붓고 아침마다 거울 보면서 한숨
그래서 다이어트할 때도 살이 빠지는 것보다 붓기 빠지는 게 먼저였으면 싶었어요
게다가 뮤르디 모로오렌지는 다이어트 피로감까지 덜어준다 이런 얘기도 많아서 안 해볼 이유가 없었죠
그동안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요 근데 결론은 늘 똑같았어요 처음엔 빠지다가 정체 오고 한 번 무너지면 요요로 끝
그 과정에서 몸보다 멘탈이 먼저 너덜너덜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엔 뮤르디 모로오렌지가 도와줄 거라고 믿고 다시 의욕 뿜뿜 상태로 시작했어요
식단도 조절하고 헬스장도 가서 40분씩 뛰고 하루도 안 빼먹고 꾸준히 챙겨 먹었어요^^
한 달 정도 지나니까 3kg가 빠져 있더라구요
근데 기쁨은 거기까지였어요
2주가 지나도 숫자가 그대로... 0.1도 안 움직이고 똑같은 숫자에서 멈춰 있더라구요
처음엔 정체기겠지 했는데 그게 길어지니까 사람이 점점 무너져요
뮤르디 모로오렌지 통만 봐도 한숨이 나오는 그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의.사인 친구를 만났을 때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나 뮤르디 모로오렌지 먹는데 초반만 빠지고 멈췄어 요요까지 온 것 같아
그랬더니 친구가 팩폭을 하더라구요 분해가 되더라도 밖으로 안 내보내면 그게 다시 쌓일 수밖에 없어. 네가 지금 딱 그 상태야.
그 말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친구가 제안한 게 식이섬유정이었어요^^
근데 아무 식이섬유나 먹는 게 아니라 비율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불용성 3 : 수용성 1 이 비율이 배출을 안정적으로 도와주고 속이 예민한 사람도 부담이 덜하다고요
그때부터 루틴을 바꿨어요
뮤르디 모로오렌지는 그대로 챙기고 섬유정은 공복이나 식전에 하루 1~2번 넣었어요
물도 일부러 더 마시고요
아랫배 묵직함이 줄고 화장실이 훨씬 편해지고 아침 붓기가 덜한 느낌이 왔어요^^
정체기 때는 진짜 0.1도 안 움직이던 게 며칠 단위로 툭툭 내려가니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렸어요
특히 눈바디가 먼저 달라졌어요
예전엔 정체기 오면 더 안 먹어야 하나 싶어서 극단적으로 가다가 폭식이 왔거든요
근데 이번엔 저녁만 가볍게 조절하고 루틴을 유지했는데도 체중이 계속 내려가니까
이게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뮤르디 모로오렌지만 먹었을 때는 초반 반응은 있었는데 정체기가 빨리 와서 답답했어요
근데 불용성3 : 수용성1 비율 섬유정을 인터넷 4만원대에 추가해서 같이 챙기니까 배출이 잡히면서 감량 흐름이 확 살아났어요^^
지금 생각하면 왜 처음부터 같이 안 했는지 그게 제일 아쉬워요
뮤르디 모로오렌지 효과 고민 중이거나 저처럼 먹다가 정체기 와서 흔들리는 분들 있으면
식단을 더 줄이기 전에 배출부터 먼저 챙겨보세요^^
태우는 건 뮤르디 모로오렌지가 도와주고 비우는 건 섬유정이 맡아주니까 몸이 훨씬 자연스럽게 정리되더라구요
저처럼 돌고 돌아서 깨닫지 말고 효과적으로 루틴을 처음부터 같이 잡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