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나 분유 같은 소모품들 정신없이 쓰다 보면 어느새 똑 떨어져 있잖아요. 하루 이틀 기다리기 힘든 상황도 많고요.
그래서 다들 말로는 불편하다 해도 결국 다음 날 바로 오는 곳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급할 때 바로 받을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쿠팡 없이 육아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아직은 이렇게 빠르고 편한 곳을 완전히 끊기는 쉽지 않네요.
쿠팡이든 네이버든 잘 비교해서 같이 쓰면 육아가 조금은 수월해지는데 감정적으로만 몰아가다가 괜히 가격만 더 오르면 결국 소비자인 우리가 제일 손해 아닌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