즤 딸 어제 반장돼서 왔어요^^* 축하해 주세요^^*
이벤트는 반장 축하 멘트+00~99까지 번호 아무꺼나예요^^ 오늘 딸램 하교하고 나면 스톱워치 돌리라고 할 거예요^^ 제일 먼저 해당 번호를 적어 주신 1분께 뚜레쥬르 밤이 통통 케이크 기프티콘 드려요^^* 요거 지금은 안나오는 걸 거예요~ 그래서 저 금액만큼 다른 걸로 교환 하시면 될 거예요^^ 기한이 2026년 10월 10일까지입니다^^
<썰을 풀자면...> 제가 초등때는 반장, 부반장 같은 감투는 돈이 많이 들다보니 가난한 즤 집은 너무 싫어하셨어요~ 그래도 너무 해보고 싶었던 맘에 초 5때 선거 나갔다가 부반장이 되는 바람에 엄마한테 욕 들은 1인.. 그 이후 초 6때부터 반장은 물론 전교 임원은 꿈도 못 꿨던 1인이라... 매번 부장 급으로 그치고 말았거든요^^;; 그게 사실 한이 아닌 한으로 맺혀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너희는 뒷바라지 다 해 줄테니 '반장, 전교회장 같은거 하고 싶으면 다 해!!' 막 이랬는데... 아이들이 '엄마! 반장 엄마, 회장 엄마' 시켜 주께!! 하며 서로 큰소리 치길래 웃고 넘겼거든요
어제 딸램 하교하고 와서는 '엄마!! 이제 엄마도 반장 엄마야!!!' 이러네요... 읭?? 했더니... 고2 올라간 즤 딸... 쌤이 너 반장하지 않을래? 했대요~ 인문계에서 막 살던 아이... 오히려 특성화고 가더니 자기가 하고픈거 해서 그런가 진짜 모범적으로 열심히 살거든요~ 쌤이 좋게 보셨나봐요~ 그리고는 반장 선거여서 손 들라고 하는데 즤 딸만 손을 들었대요 자동으로 반장!! '반대하는 사람 있나?' 했더니 아무도 없다 했대요~ (그 전에 친구들이 'OO 니가 반장이면 좋겠다'며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저한테 몇 번 이야기 한적이 있었거든요~)
아... 저는 저희 아이들이 왕따 아니었으면 좋겠고~ 그래서 인기 많았으면 좋겠고~ 그래서 투표로 반장 됐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었는데..^^;; 그거랑은 거리가 멀었지만.... 우야든동 된거 축하한다고!! 막 그랬네요~ 같이 축하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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