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등 선진국의 주식시장도 과거에는 아주 불공정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1930년/ 1970년/ 2000년 기점으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심지어 1960년대 이전에는 내부자 거래도 묵인되었습니다.
당연히 과거에는 부자들이 부동산에 돈을 묻는 바람에 부동산 투기가 성행했습니다. 부자들은 더 벌기보다 지키는데 집중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을 선호했지요.
선진국의 주식시장 투명화 공정화는 부자들이 자산을 분산하는 효과를 발생시켰습니다.
수익은 적더라도 물가상승률과 연동되는 안정적인 주식 상품이 생기는 게 핵심입니다. 부자들은 환금성 좋고 전망좋은 기업에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주식시장에 자금을 옮기게 된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 실물자산(부동산) 비율이 75프로 이상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은 75~80프로입니다. 이는 세계 주요국 중에서 1위입니다.
선진국의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 비율 (한국 75프로) 미국 13~30프로 유럽 일본 40~50프로
한국에서 어림잡아 자산의 20~30프로만 주식시장으로 이동해도 부동산 시장, 주식 시장, 국가 경제 모두에게 이로운 상황이 됩니다. 코스피 지수를 보니 불가능한 꿈도 아닌듯.
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변화의 목표는 부동산 폭락이 아니라 자산 쏠림이 정상화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생각보다 변화가 빠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