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은 개가 짖는거다. 이유는 간단하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이 5000조가 넘었다 5000조.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는 금액이다. 현금 유동성이 역대급이란 말이지. 지금 코스피로 현금부자된 인간들 5월9일까지 관망하느라 매수세가 없어보일 뿐, 문재인이 이룩해놓은 부동산 공화국에서 현금 유동성의 종착지는 결국 부동산이다.
요즘 초등생한테 장래희망 뭐냐고 물어보면 크게 두가지다. 유튜버 or 건물주.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부터 건물주건물주 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결국 부동산만큼 리스크 대비 리턴이 큰 투자자산이 없다는 얘기다. 서울 부동산을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이 부동산 거품을 더이상 거품이 아니게끔 만들고 있다. 주변에 국장, 미장, 금, 은, 기타 다른 투자 하는 사람들 물어봐라. 투자 목적이 뭐냐고?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뭐할거냐고? 백이면 백 상급지에 내집마련하고 괜찮은 상가하나 사서 임대료 먹고 살고싶다할거다.
연예인, 대형 유튜버, 아이돌, 몇몇 야구선수 같은 신흥 재벌들 봐라. 큰 돈 벌면 유엔빌리지나 청담동에 집부터 산다. 여유있으면 성수, 이태원이나 강남에 꼬마빌딩부터 올리지. 왜일까? 짧은 기간 소셜클라이밍으로 서민, 중산층, 상류층, 준재벌까지 다 경험해본 그들이 생각하기에도 대한민국 투자 졸업 or 종착지는 부동산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이런 시장 방향성에 칼을 빼들고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코스피 폭등해서 역대급 유동성인 상황인건 본인들이 제일 잘 알거고 그것이 본인들의 치적이 된 상황에서, 장기횡보하거나 하락조정장 맞기 시작하면 그 많은 유동성들 다 부동산으로 흘러들어 갈거다. 서울 부동산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이 부동산 거품을 더이상 거품이 아니게끔 만들고 있기 때문이지. 10.15 대책 전후도 기억 못하는 금붕어들이 뭔 이제 폭락시작이라 울부짖는데, 10.15 부동산정책 나오자 마자 서울 중하급지 아파트들 신고가랠리 시작됐다. 5월 9일 이후로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지는 않을거다. 5/9 대책 이후로 서울집 더 오르기 시작하면 6월 지선 민주당 참패하고 이재명 본인도 레임덕 스타트되면 남은 임기는 사실상 식물상태될거 본인도 예상하고 있을거다. 그러니 허구한날 언론에다 짖어대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