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끝 오피스텔 끝 지산 끝 상가 끝 마지막 아파트 하나 남았는데, 그마저도 서울 상급지랑 수도권 재건축단지 정도만 남음
근데 그걸 찍어 누르려고 하니까 반발이 심할 수 밖에,
반대로 말하면 이번만 제대로 꺼뜨리면 진압 완료. 놔두면 다시 산불처럼 번지는거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듦.
추가로,
이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따지고 보면 혜택 주던거 안주겠다 정도인건데,
안팔린다, 매물 잠긴다, 임차인 거리로 쫓겨난다, 전월세 폭등한다, 문재인 시즌2다, 온갖 그동안 나왔던 말만 쏟아 내기 바쁘고 특히나 언론도 반응이 좀 심해보임.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임차인 목줄 죄는 정책이다 라는 내용인데,
사실 따지고 보면 어딘가에서 임차 중인 무주택자한테 팔거나, 못 팔면 그냥 그대로 계속 임차줘야 한다는거. 근데 지금 분위기 봐서는 매매물건은 많이 나오는데 하락 거래는 없을 것 같아서, 5월 9일 지나면 다시 전월세 물량으로 돌아가고, 임차인들은 계속 갱신권 써가며 임차로 살면 될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8848?cds=news_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