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일동 전세 살고있는 40대 자영업자입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남매 키우고 있습니다 전세금, 현금, 보험 탈탈 털면 30억 정도 있는데
1. 전재산을 집 하나에 몰빵 하는게 맞을까요? 남들은 영혼까지 끌어모아 최대한 상급지로 간다는데 큰 금액을 집하나에 쏟아붓는게 맞는지
아님 20억 정도로 매매하고 남는 10억 + 앞으로 좀 더 모아서 + 대출 로 월세 받을 수 있는 꼬마빌딩이나 상가 같은 거 사는게 나을지 (요즘 공실상가 너무 많은것도 문제)
아이들은 어리긴 하지만 월세 받는 무언가가 있어서 불로소득을 얻고 쉬엄쉬엄 일하고 싶긴합니다
2. 또 하나 걱정은 아이들이 학군지에서 공부 수준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지금 고덕동도 학군이 나쁘지 않은데 헬리오나 잠실쪽으로가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고 대치로 학원다니는 아이들도 많으니.. 거기서 스스로 공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차라리 강동구에서 중간정도 하는게 자존감 향상에도 더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직 공부할 나이가 아니라 수준을 알 순 없지만 엄마아빠가 공부를 잘하지 못했어서 하는 걱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