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반포쪽 재건축 이주단계인데 신축으로 25평을 할지, 35평을 할지 고민입니다. 두 평형의 분담금 차이는 약 4.6억 정도이고, 사정이 있어 25평은 완공 후 입주가 가능하고 35평은 입주가 힘들 것 같습니다.
투자수익을 고려해서 당연히 35평을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정부가 비거주 고가 1주택의 장특공제도 없애고 보유세도 늘린다고 해서 갑자기 고민이 생겼습니다. (추후 평형 변경 신청 가능)
분담금 차이는 4.6억 정도고, 세무사 상담 결과 주변 시세 기준 35평 받아서 입주 이후 비거주로 팔면 양도세가 5.5억 정도인데 25평 받아서 8년 더 살면(2년은 거주) 양도세가 4.5억 정도에서 1.5억으로 줄어듭니다.
신반포쪽 25평 실거주 하면서 양도세 절감을 노리는게 좋을 지, 닥 35평에 정부 정책 완화때가지 가지고 가면서 나중에 파는게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가족은 3.5명(막내 아들은 주말에만...), 애들 다 키웠고 지금은 분당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신축 4 Bay 25평, 작은 팬트리도 있는 요즘 구조입니다. 삼면 발코니로 변경 심의도 한다고는 하는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