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기사는 다주택자 매물로 홍수났다는데... 언제나 그렇듯 부동산 기사쓰는 기자들은 부린이 수준이에요. 그동안 저의 부동산 투자 30년동안 대책나오면 기자들이 뭔 나리나듯 깁값 폭락 기사 제목 뽑는데 몇 달 후 폭등 기사로 바뀝니다.
** 현황은? 기사들이 난리쳐 친한 부동산 몇군데 전화 돌려봤네요. 개포동 A 부동산 : 다주택자들 매물 별로 안나와요. 떨어지면 사려는 사람 많은데 매물 없어요. 저: 그렇죠? 다주택자들 **이 바보인가요? 정권 바뀔때부터 어느정도 다 준비해왔죠. 증여한대요? A 부동산: 아뇨. 그냥 버틴다는데요. 싸게 물건 던지지 않는대요. (아.. 강남 다주택 살 정도의 사람들은 돈이 있는 사람들이지... 진짜 겁나는 다주택자 눈물의 세일은 비강남이겠구나. )
개포동 B 부동산 : 매수자들이 3월말까지 기다린대요. 안사죠. 더떨어지기를 기다리니까
**다주택자는 떨고 있다...눈물의 세일을 한다....는 기사에 대해 어느기사인지 모르겠는데 이런게 있더군요 "시장에선 당분간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한 급매물이 더 나타날 것으로 보지만, 본격적인 하락장으로 살펴보긴 어렵다고 전한다. 서초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지금 값을 내린 매물은 10~20년 전 저점에서 매수한 다주택자가 내놓은 매물로, 매도자 입장에선 급매가 아닌 수익 매물이다면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하반기 추세적으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지는 판단이 어렵다고 전했다."
매우 정확한 분석입니다.
**강남 다주택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강남집값떨어지는 건 어쩌면 비강남 전국민의 소망일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강남 다주택자는 안 울듯합니다. 몇억 떨어져봤자 재산이 수백억인 사람에게서 거 뭐 대수겠습니까? 그것도 저점에서 사서 10억 20억이익 실현을 하고 양도세 절검으로 3-4억 덜먹고 팔겠다는데... 보유세 여차하면 내겠답니다. 문재인 정권 때 전세금 올려 다 버텼던 역전의 고수들 아닙니까. 오히려 보유세 겁나 강북에서 다주택자들이 눈물의 세일을 하지 않을까... 강북서 매물 많이 나옵니다.
세금에 쫒겨 눈물의 세일을 하는 다주택자를 마녀사냥으로 몰아 선거에서 지지층확보하려합니다. 그런데 강남 다주택자는 마녀라기보다는 너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투자자입니다. 다주택자는 이익실현이 끝나서 계산기 두드려 저점 매수 충분한 차액을 얻기에 몇억 싸게 내놓는 것입니다. 제 주변 다주택자는 개포동 안 판 상태서 압구정 구입해 충분한 이익 실현 했고 개포동도 저점 구입이어서 몇억 싸게 내놔도 되고 양도세 줄이는데 좋다고 합니다. 강남 다주택자 중 이익 많이 낸 사람은 이번에 던지고 아직 이익을 많이 못올리면 걍 가지고 보유세 감당하겠다로 버티겠다입니다.
결론 언론의 호들갑보다는 강남 다주택자들 엉덩이가 조금은 더 무겁습니다.
**오세훈의 전망 (그래도 서울시 부동산 역사 산 증인 전문가 아닙니까? ) 기사중에서....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 비판하며 공급 확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단기적인 규제 효과는 가능하겠지만 결국 시장을 이기지는 못한다는 주장이다.
오 시장은 3일 오전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정부가 시장 못 이긴다고 말했다. 그는 세금이나 금융 등 여러 제재 수단을 동원하면 두세 달 정도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도 7월쯤이면 지금의 조치들이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다주택자 규제를 두고는 장기적 부작용을 우려했다. 오 시장은 다주택자 물량을 팔라는 정책은 결국 민간 임대를 옥죄는 것이라며 사업 계획을 세웠던 사람들이 포기하기 시작하면 3년, 5년, 10년 뒤에는 공급 부족으로 대란이 벌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때도 같은 흐름이 반복됐다며 정공법은 공급 확대라고 강조했다. 규제 중심의 정책 대신 신규 주택 공급을 늘려 수급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남 다주택자의 진정한 고민은 여기 있습니다. 보유세 겁나서 눈물나게 싸게 던져? 말어?가 아니라 뇌두면 결국 오를텐데. 팔까 말까. 입니다
정권은 짧으나 부동산은 영원하다. 정부에 맞서지 말라도 부동산 유명한 격언이지만 정부는 시장 못이긴다도 (문정권때 나온) 유명한 격언입니다. 다주택자 쥐어짜고 일주택자 비실거주자 쥐어짜서 나오는 공급물량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작년대비 1/6으로(숫자는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줄어든 물량과 비교하면 쥐어짜내는 물량이 간에 기별이라도 가겠습니까
결국 보유세 겁줘 수요를 차단하자는 건데. 그게 잘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