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동산 시장은 하락장이냐? VS 한시적 위축장이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지점일 듯.
27년차 투자자인 트루카피님이 때마침 적절한 인사이트를 주셔서 가져와 보았음.
빠숑님의 스튜TV "지금 진짜 현장 상황 정리해 드립니다!" 내용을 발췌하였음.
현재 시장은 대통령의 SNS발 변동장 정책 변화가 아닌, 대통령의 SNS를 통한 메시지에 따른 허둥지둥 장세. 관련 부처 공무원들이 사전에 준비하여, 대통령이 메시지를 내놓는 것이 아닌, 대통령의 SNS포스팅 후 허둥지둥 부동산 정책을 만드는 느낌. 갑작스러운 변화로 모두가 계산할 시간이 부족함.
강남권은 실제 급매물이 존재하지만, 강북권은 급매 호소 매물이 많아 정확한 판단이 필요함.
설 연휴 이후 매물량이 소폭 증가함. 이전에는 강남권에서 조정된 가격의 매물이 나왔다면, 연휴 이후 강북, 분당, 수지 등에서 매물이 증가함.
공급적인 측면에서 하락장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음.
최근 3년간 부동산 시장 주도 세력은 다주택자가 아니었음. 특히 최근 6개월간 무주택 세대가 시장을 주도함. 고로 다주택자 규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다주택자 매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제 거래는 제한적임. 토지 거래 허가 심사기간(통상 3주)을 고려하면, 신청은 4월 중순까지 완료해야 함. 이는 즉, 이번 대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은 4월 초중순까지 임을 의미함. 이후에는 세금 문제로 다주택자 매물 거래가 더욱 어려워지게 됨. 가격 하락시 사람들은 더 내려갈 것을 우려해 매수를 꺼려 함. 즉 거래가 어려움. 매도자와 매수자의 동상이몽 매도자는 -10% 정도 용인, 매수자는 -20%를 원함. 매도자는 급매로 인한 금액적 손해가 보유세보다 크다면 매도를 다시 고민하게 됨. 진짜 시장에 급매물이 많은지, 급매물 판단기준은 아래 글 참고. https://blog.naver.com/toby_12/224201942252 https://blog.naver.com/toby_12/224201942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