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예정자 대거 방문 세대 내부·커뮤니티 시설 등 꼼꼼히 점검 완성도 높은 시공 품질에 입주민 만족도 높아 https://www.wood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641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공급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의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점검 행사에 많은 입주 예정자들이 방문해 세대 내부와 단지 시설을 확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행사는 온라인 예약제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정 간격의 타임제로 운영됐다. 특정 시간대에 방문객이 몰리는 상황을 줄이고 세대 확인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입주 예정자들이 여유 있게 단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방문한 입주 예정자들을 위해 먹을거리와 즐길거리, 휴식 공간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단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입주자 사전점검은 입주를 앞둔 계약자가 세대 내부와 공용 공간을 미리 확인하며 마감 상태와 설비 등을 점검하는 절차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창호와 바닥, 주방, 욕실 등 세대 내부 마감 상태를 살펴보고 단지 내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둘러보며 입주 후 생활 환경을 미리 확인했다.
현장에는 안내 인력이 배치돼 세대 확인 절차와 방법을 안내했으며, 발견된 보완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사항은 입주 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완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입주 예정자들은 단지 전반의 완성도와 설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 롯데건설 측 설명이다. 특히 세대 내부 공간 활용과 마감 품질,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 예정자는 사전점검은 보통 짧은 시간 안에 확인만 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세대 내부뿐 아니라 단지 곳곳을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예약제로 진행돼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고 동선도 잘 정리돼 있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주 예정자는 입주 전이라 하자 여부가 걱정됐지만 직접 확인해 보니 세대 내부 마감과 가구, 설비 상태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시공돼 있었다며 현장에서 관련 설명도 충분히 들을 수 있어 시공 품질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고 전했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로,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분양 당시 가격 대비 분양권 시세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단지의 전용면적 59㎡B 분양권은 지난해 4월 9억5,405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대비 최대 1억7,405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또한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현재 최대 18억5,000만원(네이버 부동산 기준)까지 호가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GTX-B·C 노선 신설과 2028년 복합환승센터 완공이 예정돼 있어 광역 교통망이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삼육초와 청량중·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북측에는 홍릉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에는 실내 골프클럽과 스크린골프, 피트니스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등이 조성됐으며 단지 곳곳에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 공간도 배치됐다.
한편,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향후 입주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