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0일에, 압구정 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시장의 이목이 쏠려 있는데요 이번 수주전은 단순한 아파트 선택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최고 부촌 스카이라인을 결정 지을 거대한 마스터플랜의 퍼즐이자, 조합원들의 수십석 자산 가치가 좌우될 중대한 갈림길이죠
현재 판세는 뚜렷한 두가지 프레임으로 보이는데요
9000세대 디이에치 벨트의 완성과 하이엔드 브랜드 희소성간의 경쟁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수십년을 내다봐야 할 이 시점에서, 과연 어떤 선택이 압구정 5구역의 집값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 시장, 특히 압구정 같은 메가급 정비사업지에서는 다른 단지들과 다른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것이 희소성이 아니라 단절이자 고립입니다.
압구정 2구역은 이미 현대건설이 들어왔고, 가장 규모가 큰 3구역 역시 현대건설로 기울고 거대한 디에이치 조성이 눈앞에 있습니다. 2,3구역 하나로 묶여 9000세대 규모의 통합 커뮤니티와 압도적인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구성할 때, 5구역만 다른 간판만 달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시너지는 전혀 나지 않고, 디에이치 타운 한가운데 "나홀로 섬"단지로 전락하게 되죠. 자산가들의 머릿속엔 "압구정 대장주 = 디에이치" 인식이 완전히 박혀 있습니다. 디에이치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시세 리딩에서 주도권을 뺏길 수 밖에 없죠. 묻어갈 때는 거대한 스케일에 묻어가야 프리미엄이 극대화됩니다. 외부인들이 '강남 압구정'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가 바로 압구정 현대죠
100년 랜드마크 새로 올리는 역사적인 순간에 스스로 이 엄청난 정통성과 헤리티지를 굳이 걷어차고 엉뚱한 간판을 달 이유가 있을까요? 9000세대 매머드급 한강변 랜드마크를 짓는 거대한 프로젝트인만큼 나홀로 고립과 부수적인 서비스에 속지 마시고 압구정 전체를 관통하고 시너지는 어디가 제일 나을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금융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자본력과 반세기동안 이어온 정통성 디에이치 벨트에 합류하는 것이 대한민국 최정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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