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급매? 여기선 먼 나라 얘기"1년 새 15억 뛴 잠실 아시아선수촌의 기세 56억 철옹성! 잠실 MICE와 GBC가 빚어낸 '아시아선수촌'의 독보적 가격 방어력 재건축 시동 건 아시아선수촌, 잠실의 판도를 바꿀 역대급 사업성 강남 급매 폭풍에도 '56억' 꼿꼿한 아시아선수촌: 잠실의 심장이 다시 뛴다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로 강남 3구 곳곳에서 수억 원씩 떨어진 급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파구 잠실동의 '아시아선수촌'은 다른 세상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2월 41억 원대였던 전용 151㎡가 불과 1년 만에 56억 원을 돌파하며 15억 원이나 몸값을 올렸습니다. 숫자가 증명하는 독보적 가치와 개발 호재 "1년 새 15억 폭등"의 실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전용 151㎡형은 지난해 2월 41억 5,000만 원에서 최근 56억 6,000만 원으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강남권 급매물이 쏟아지던 지난달에도 단 1,000만 원 하락에 그치며 사실상 '가격 방어율 100%'에 가까운 철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조 3,000억 '잠실 MICE'의 직격 수혜
단지 바로 앞 잠실종합운동장이 코엑스 2.5배 크기의 전시컨벤션, 3만 석 규모의 돔구장, 5성급 호텔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 추산 경제 파급효과만 595조 원에 달하는 이 거대 사업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바로 아시아선수촌입니다.
재건축 본격화와 '역대급' 사업성
1986년 준공된 이 단지는 대형 평수 위주의 구성과 넓은 대지지분으로 재건축 사업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오는 20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준비 중이며, 내년 중 조합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3425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34254GBC-MICE-재건축 삼각 편대가 만든 무적의 요새
왜 자산가들은 하락장에서도 아시아선수촌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갈아타기'를 시도할까요?
첫째, 영동대로 복합개발의 동쪽 끝입니다. 삼성동 현대차 GBC(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와 코엑스, 그리고 잠실 MICE로 이어지는 서울 최대의 업무·문화 벨트가 완성되면 아시아선수촌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핵심 인프라의 중심'이 됩니다. 둘째, 희소성 높은 '대형 평수'의 가치입니다. 인근 잠실 우성 1·2·3차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속도를 내는 가운데, 아시아선수촌은 더 큰 대지지분과 쾌적한 공원을 품고 있어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사활을 걸고 지켜보는 구역입니다. 현대건설의 '디에이치'나 DL이앤씨의 '아크로'가 압구정 다음으로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는 노른자 땅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