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을 보면서 예전보다 더 많이 보는데 오히려 확신은 줄어든 느낌입니다.
정보를 몰라서가 아니라 기준이 흔들려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잠깐 수익이 나도 불안하고 빠지면 더 불안하고, 결국 감정에 휘둘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 예전에 붇옹산님 통해 참여했던 스터디가 떠올랐습니다.
그곳은 무엇을 살까보다 왜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시장 상황을 각자 정리해보고 생각의 근거를 나누면서 조금씩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덕분에 수익보다 먼저 판단의 틀이 정리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방향이 애매한 시기에는 다시 그런 분위기의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비슷한 취지로 운영되는 스터디나 모임을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