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을 받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40년 동안 이 주택에 거주할 수 있다. 이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재계약 절차를 밟아 최장 80년(40년+40년)까지 사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본청약을 통해 시장에 나오는 전체 공급 물량은 총 381가구(전용 59㎡ 355가구, 전용 84㎡ 26가구)다. 분양가의 경우 전용 59㎡ 2억9000만~3억4000만원, 84㎡ 평형은 4억~4억50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됐다. 토지를 공공이 소유하는 방식인 만큼 매월 별도의 토지 임대료를 납부해야 한다.
전용 59㎡는 66만3900원이며, 84㎡ 평형의 경우 94만6000원을 내야 한다. 매달 나가는 토지 임대료가 부담된다면 SH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보증금 형태로 바꿔도 된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310001276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310001276강남구 자곡동 '강남브리즈힐'은 전매제한이 풀린 후 시세가 치솟았다. 2020년 전용 84㎡ 매물이 최초 분양가의 5배에 달하는 11억3000만원에 손바뀜되더니 2022년에는 12억3000만원을 찍으면서 당시 분양자들만 '로또' 수준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에 그쳤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