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여유 없는 평범한 맞벌이고 아이1명있습니다 현재 사는 동네가 좋고 익숙하고 사람들도 다 좋고 직장도 근처고 양가 부모님 도움도 이쪽에서 다 받고 있습니다 같은 동네 거주
그래서 지역을 옮기는건 어려워요 (서울) 신혼때 산 빌라가 가격이 오르면서 이것저것 다 빼고 수중에 2.2억정도 차익을 봤습니다
그돈을 합쳐 매물을 알아보니 택도 없더군요 그래서 대출을 받으려했지만 저희가 생각중이 저금리 정부대출은 6억 미만 주택만 대출이 나옵니다 지금 이걸 포기하기에는 신혼부부가 곧 종료되기때문에 아깝긴 합니다 그래서 6억 미만 주택을 매수하려는데 빌라뿐이네요
아이 학교 다닐동안 실거주로 6-7년 거주 할 계획인데 빌라로 수익을 보긴 했지만 또 오를까? 싶기도 하고요 고민이되는날입니다 전세로 살기는 싫고요 답정너이긴 하지만 생각이 많네요
사는곳은 대단지가 거의 없고 다 나홀로 아니면 빌라 주택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집 보고 왔는데 실거주 하기엔 좋아보이는데 나중에 팔릴까,, 대출규제가 풀리면 세놓고 싶은데 될까.. 여러가지 고민이 듭니다
정부 대출을 포기하는건 너무 아쉽겠죠? 저희가 수입이 많으면 좋겠지만 딱히 그러지도 않아서 금리가 높거나 너무 무리해서 받으면 감당이 불가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