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보다 30대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곳은 관악구(12.8%포인트)였다. 구로에 이어 동대문(10.9%포인트), 중랑(9.2%포인트), 강서(7.5%포인트), 은평(6.1%포인트), 금천(5.6%포인트), 노원(5.0%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한강 벨트인 광진(32.8%21.7%), 성동(41.7%31.7%) 등은 비중이 줄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49033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490331 예를 들어 시가 20억원 주택의 연간 임대가치를 가격 대비 3%인 6000만원으로 가정했을 경우, 실거주용은 보유세가 약 223만원, 임대용은 약 990만원이 된다. 시가 30억원 주택의 경우 실거주는 약 538만원, 임대용은 약 1998만원 수준이다. 똑같은 주택이더라도 거주 유무에 따라 보유세가 3~4배 벌어지는 셈이다. 서울시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이 20년간 4만3907가구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만 보증금 약 10조원을 절감한 효과를 보였다. 서울시는 2024년 도입한 미리내집 등을 강화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거정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 판단 시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 유형이 추가된다. 공시가격 4억원 이하의 지방 저가주택이 대표적이다. 수도권 외 지역 중 광역시와 특별자치시를 제외한 곳에 있는 주택이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