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드디어 26년 아파트 공시지가가 발표된다. 개인적으로 가장 설레기도? 하면서 떨리는 발표중 하나다. 올해는 또 얼마나 세금을 뜯어갈까?
이번 26년 공시지가의 핵심은 이거다.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 하지만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반영.. 결과적으로 보유세 약 35~40% 증가 가능!!
실제 사례도 그렇다. 반포자이 84㎡는 1275만 1790만 (약 +40%) 정도 늘어나는 시뮬레이션이 나왔다.
그래서 아래 아파트들도 비슷한 증가율(약 40%)을 가정해 보유세 변화를 정리해봤다. ( 단순 시뮬레이션, 실제 세액은 세율·공정시장가액비율·보유주택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쉽게 생각해서 시세 10억짜리(공시가 약 6~7억)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 올해 보유세는 대략 300~400만원 생각해야한다.
시세 10억이면 서울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가격임에도 세금이 엄청나다. 요즘 부동산 기사 보면 슬슬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보유세 상승이다. 다음 주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이미 분위기가 잡혔다. 올해 세금 꽤 오른다.
특히 강남권은 체감이 클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겉으로 보면 세금 정책이 바뀐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작년에 너무 많이 올랐다.
서울 아파트 상승률이 공식 통계 8.98% 실거래 지수 13.5%
이 정도면 공시가격이 그대로일 수가 없다. 결국 현실화율을 건드리지 않아도 공시가격 자체가 크게 올라가게 된다. 이번 보유세 상승의 핵심 지역은 딱 정해져 있다. 강남 /서초 / 송파 / 성동 / 마포...등 이른바 한강벨트다.
이 지역 특징은 하나다. 공시가격이 이미 종부세 구간에 들어가 있다는 것.
그래서 공시가격이 조금만 올라가도 종부세까지 같이 뛰어버린다. 사실 지금 논의되는 건 단기 변화다. 정부는 올해 새로운 공시가격 5년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
핵심 질문은 하나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앞으로 어디까지 올릴 것인가
서울 핵심지 아파트들은 이제 가격 상승 공시가격 상승 종부세 상승 이 3단 콤보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근데 중요한건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금은 평균 69%지만 만약 80% 이상으로 올라가면? 그럼 그냥 다같이 죽는거다
2026년 공시가격 발표가 나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올해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랄꺼다.. 인자 느그들은 다 죽었당게!!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게 선거 끝나고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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