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에 땅을 산 1인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농지 취득시 자경이 원칙이고 어길 시 벌금을 물수 있잖아요 이번에 매입한 토지가 전인데 옆땅 주인께서 필요하면 전처럼 밭을 본인이 관리하겠다고 하십니다. 옆땅은 제 땅과 바로 인접하여 앞으로 개발 시 서로 필요한 땅으로 판단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회원님들은 옆 땅주인에거 맡기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제가 두시간 거리의 밭을 관리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근처 40분 거리에 친척분들이 사시는데 그분들이 하시겠다고 하시믄 맡길 생각입니다. 되도록이믄 제 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지 않은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참고로 땅은 79평 전 계획관리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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