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주 미국 하와이 이태리 영국 사이판 괌 등 여러나라에서 출장이나 여행으로 골프를 쳐 보았는데 늘 느끼는 것은 한국에서 골프는 아니다 입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비싸고 토끼몰이 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1년에 3 ~ 4번정도 일본에 가서 1주 정도 치고 오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가지고 있는 회원권으로 이용 5월 일본 후쿠오카 갈 예정인데 8일간 비용을 보면 ㅇ 호텔,공항 -골프장 송영 ㅇ 8일간 2인 골프피(캐디 없고, 카트포함, 식사비 1만용 정도) ㅇ 아침식사 ㅇ 호텔비 포함 1인당 120만원 총비용은 2인 240만원 제주항공 52만원 합하여 292만원에 저녁,정심값은 별도입니다 만약 제주도 갔다면 2인플레이 당연 안되고 비용은 더블 이상 더 중요한 것은 일본 골프장은 여유있게 2인 플레이 할수 있고 카트도 페어웨이 안으로 갈수 있는곳 있습니다 오늘 결론은 이제 한국도 골프피 낮아지도록 골프이용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봄에 차 렌탈해 8개 골프장 라쿠텐고라 일본사이트로 예약해 갔는데 예약된것 중 아래 2곳은 한국 법인에서 인수해 운영중으로 오션팰리스는 한화소유 인것 같고 한국사람이 라쿠텐고라 사이트로 예악하면 자동취소 된다고 하며 골프를 못 쳤고 오너스는 지배인이 현지 예약으로 변경해 주어서 치고 왔습니다 일본골프장 한국법인들이 많이 인수해 한국사람들에게 회원권 많이 판매중 참고로 저는 동남아 한국인 인수 골프장 이용안합니다 예를들어 사이판 가면 라오라오도 한국인 인수로 한국 골프장과 유사한 분위기 그렇지만 사이판 마리아나CC는 골프장은 별로지만 호텔투숙하면 1인당 190달라로 6일간 무제한 라운딩 하루 36홀도 무관 중국인이 많이와 골프장 이용안하니 골프장 정말 여유 1년에 한번 갔는데 몇년 전 태풍으로 손실된 이후 폐쇄되어 사이판은 안갑니다 아래 사진은 일본 후쿠오카 공항 한국인들이 골프치고 입국을 위해 놓은 골프채임 그 만큼 일본에 많이 간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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