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 여의도&광화문 출퇴근 편함 아파트만 있는게 아니라 큰 기업들&기업들도 있음(에스오일 등..) 나름 큰 호텔들도 몇 개 있음(호텔나루 등...) 서부지검&서부지법&등기소&경찰서 있음 도로가 큼직큼직 초등학교 학군까지는 괜찮다고 들음 전체적으로 노량진에 비해 규모가 큰 느낌 강남쪽 접근성 떨어짐 언덕 심한 곳이 군데군데 있음(마자힐쪽은 평지 느낌인듯함) <<노량진>> 도로가 작음(현재2차선+2차선) ->추 후 도로 차선수 늘릴 예정임 큰 기업&빌딩이 전무함 학군이 부족함 군데군데 청년주택이 꽤 보임 규모가 작은 느낌 근처 대림 등... 조선족 많이 사는 곳과 물리적으로 가까움 (안산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외지인들이 외곽에서 중심지로 점점 올라오고 있는 현상 벌어지고 있다고 함) 1&9&7호선 근처에 다 있음 여의도&광화문&강남&삼성까지 직주근접 최강 노량진뉴타운으로 추후 하이엔드 아파트 약 1만세대 들어올 예정 마포에 비해 언덕이 덜한 느낌 <<마포 기축과 노량진 고민>> ->송희구 작가는 마포 기축vs노량진 뉴타운 중 마포 기축에 손 들어줌(안정성 측면에서 그런듯) 노량진은 조분가 인상금액이 불확실하다는게 큰 이유라고 함 <<개인의견>> 직주근접으로만 봤을때 노량진이 훨씬 우수하나, 큰 빌딩&기업이 없고 규모가 작은점이 걱정되는점입니다. (청년주택이 군데군데 보이는 점도요..) <<의구심>> 노량진 뉴타운 현재피는 마포 기축에 근접한 수준인데, 완성되었을때 마포보다 더 나을 수 있는건 직주근접&하이엔드아파트 라는 것인데... 이걸로 마포와 동일한 시세 혹은 그 이상의 시세를 바랄 수 있을까요..? 여러 의견 궁금합니다!! ps.지역별 싸움이 아닌 다른 견해 그리고 건전한 토론을 해보고 싶어 글 써봅니다..!! ps.노량진 정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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