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같은 비토허제 / 테남 아파트간 비교 렉슬은 압반잠 상급지 따라 우상향이지만 개포는 누가봐도 힘에 부치는 모습 아파트 자체는 호텔처럼 잘 지었고 대단지인데 개래블 입주장만 해도 개포 반포 쌍포 얘기하다가 어찌 이렇게 된걸까요? 그때 반포 개포 쌍포론을 밀던 강성파 개포 사람들은 분위기 띄어놓고 다 압반잠으로 갈아탄걸까요? 양재천 하나로 대치 도곡과는 전혀 다른 가격 양상을 보이는 개포의 미래는 결국 분당같은 신도시가 될까요? 재테크 생각하면 숲세권 아파트를 멀리하라는 부동산 격언은 결국 강남구에도 적용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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