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전체에게 촐랑대는 이미지만 남겼고, 기존 토허제 지역이었다가 풀린 이후 재지정된 곳의 소유자들에게는 불구대천의 원수 수준이 되었음. 그나마 반포 소유자들에게는 인기가 좀 생길 수도 ㅎ 윤 대통령 탄핵 인용에 베팅하고 대권 바라볼 생각이었겠죠. 근데 이번 삽질로 그거 끝났습니다. 참 인간이 어리석네요. 지 팔자 지가 꼬는 놈들이 있는데 그런 어리석은 행위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라..? 오세훈은 지지해선 안 될 것 같고, 많은 분들이 이제 동의할 겁니다. 향후에 오세훈이 (어떤 선거든) 국힘 후보로 나오면 투표를 거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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