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jongtac21/223815018469이제 최상급지 국평은 70억이다. 과연 그게 꿈의 숫자이며 다른세상 일일까? 안하는것보단 하는것이 무언가라도 해야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21세기를 기점으로 주택시장은 큰 변화가 있다. 그 변화의 중심이 당연히 아파트이다. 21세기 이전의 아파트는 주거형태가 희귀성이 있어 비교적 쉽게 오르고, 그냥 입지와 갈아타기만 게을리하지 않으면 누구나 돈을 벌던 시대였다. 그러나 21세기 이후의 아파트는 다르다. 급격히 늘어나는 아파트들 속에서 진주찾기를 해야하며 빠르게 번지는 정보속에 한발 앞서 가야했다. 또한 단독주택은 결국 아파트로 (재개발) 기존 아파트도 결국 새 아파트로(재건축) 현재의 아파트는 출발점이 단독주택이던 빌라였던 아파트였던 종착지는 아파트다. 그런데 의외로 첫 주택 마련을 쉬이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가 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서 맞벌이라는 가정하에 7억에서 9억하는 아파트를 매수 그리고 10억이 넘어가면 매도를 하는과정을 반복해야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이과정을 반복해야 결국 강남으로 이동이 된다. 이것이 바로 집은 집으로 산다는것이다. 나는 사회초년생이라서 돈이 없어요. 그럼 모아야한다. 최소 일억이상은 모아서 서울내 또는 경기내에서 구조적 하락기에 전세가율이 높을때 갭투자를 시작해야한다. 그리고 이것또한 매수와매도를 반복해야한다. 어설프게 재개발과재건축 저가 매물 손댔다가 나의 명의도 물론이거니와 씨드회수도 어렵고 어쩌면 내 자식에게도 물려주는 불상사가 생긴다. 그러나 오답만 피한다면 결국 장년기에는 당신은 강남에 있을것이다. 작금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소득과 절약으로 다시 피땀눈물흘려 번돈으로는 시중에서 찍어내는 돈을 따라가지 못한다. 이런 조언을 해줄수있는 주위분들이 없다면 안타깝게도 당신은 흙수저가 맞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자본주의 공부를 하면서 집사면 망한다는 분들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당신은 대한민국 1%의 부자는 되는건 어렵지만 10%의 부자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그것이 필수재의 힘 부동산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