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르지도 않았던 노도강금관구가 토허제? 라는 퀘스천 마크가 떴었는데 현행 국토부장관 토허제 지정권 권한상 2개 이상 시도에 걸쳐 걸어야 해서 서울전역+경기를 묶었다는 얘기가 가장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현재 그들이 추진하고 있는 장관 토허제 지정권 변경이 되면 노도강금관구는 풀어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모유튜버가 말하던데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이들이 과연? 이라는 생각이 좀 들긴 드네요 풀든 안풀든 이제는 노도강금관구가 시세분출 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이제는 수요자가 바라볼 곳이 여기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015 규제전 서울 경기 1급지는 5년치 상승을 거의 6개월만에 해버렸죠 (그동안의 학습효과로 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똘1채에 달려 들어 벌어진 일임) 이제 여기를 받아줄 수요자는 현금 20~30억 들고 실거주가 가능한 태생 부자 외에는 없습니다 앞으로 갈아타기 금지, 갭투자 금지, 대출 규제로 공급 : 세입자와 퇴거 협의됬거나 집주인 거주 매물 수요 : 현금 들고 실거주 가능한 실수요자 이 2가지 공급/수요가 만나는 지점에서만 간간히 거래가 이뤄지며 이는 당연히 15억 이하 시장에서 벌어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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