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만 지난달 고민 상담해드렸던 두 분, 지인 한분이 매물을 보러 가신답니다. 빨간날이고 연휴라서 부동산 사장님들께서 일하실까, 매도자분들 또는 매도 물건에 살고 계시는 임차인분들께서 고향 내려가시지 않고 매물을 보여주실까 의문이었는데 여전히 불장은 불장인가봅니다. 진주에서 올라오시는 분은 아직 많이 오르지 않은 서울 4군 신축 대장급 물건을 보러 오시기 때문에 오늘 계약서까지 쓰실 요량으로 마음먹고 오신답니다 규제로 인한 한동안의 조정은 불가피할수도 있으나,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투자의 구루들이 실천하는 투자 원칙 기본중의 기본은 할 수 있을 때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경제적 자유를 응원합니다. (임장도 계약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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