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방(인구 약 30만)에 투자용으로 집을 하나 구매할까 합니다. 우선 제 자금 사정은 1.1억까지는 대출없이 가능하고, 대출 시 최대 2.5억까지 가능합니다. 1. 타워형 (급매) - 매매 5.5억 / 전세 4.4억 (갭 1.1억) - 20층 - 남동, 남서 양창 - 완전 뻥뷰는 아니며, 한쪽은 단지 사이뷰가 나오고 한쪽은 도로뷰 나옴. - 거실, 안방 넓고, 수납공간 부족함. - 최근 1달 실거래가 5.5~5.7억 1. 판상형 - 매매 5.9억 / 전세 4.5억 (갭 1.4억) - 24층 - 남동향 - 현재는 뻥뷰이나, 앞이 공사중으로 몇년후면 건물이 생길 예정 - 일반적인 4bay 구조 - 최근 1달 실거래가 5.7~5.98억 아파트 자체는 지금 상승 중이며, 실거래가 기준 가격 차이가 있지만 4천 싸게 사고 갭도 적으니 투자측면에서는 타워형이 낫다고 생각되는데, 혹시 어떤게 투자 측면에서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두개 다 별로라고 생각하신다면 최대 갭 2.5억이하인 수도권 단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수도권 투자 희망하여 매수하고자 하였으나, 집주인이 매물을 거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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