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양 일산 킨텍스 (일산 매우 저평가) — 1위이유: GTX-A 등 서북부 교통호재 최대수혜, 특히 킨텍스 주변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건립 등 호재많음. 미래가치 최고. 킨텍스역 일대는 아직 서울 대비 매우 저평가 구간 (진입 기회). 2. 용인 플랫폼시티(구성·포곡 인근) — 2위이유: 플랫폼시티(대규모 복합·업무지구) 계획·GTX 연계 가능성으로 직주근접 수요 확대 기대. 개발 초기 구간에 진입 여지가 있어 저평가 구간 존재. 3. 고양 창릉신도시 주변(원흥·향동·행신권) — 3위이유: GTX-A(창릉역) 등 초광역 교통 호재 +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장기적 상승 여력 큼. 4. 수원 권선·매교역 재개발(매교역 팰루시드 등 정비사업권) — 4위이유: 재개발(권선구역)로 신축 대단지 공급, 역세권 재편이 가격 리레이팅 촉발 가능. 현시점 상대 저평가로 추정되는 단지들 있음. 5. 광명(철산·하안) 뉴타운 권역 — 5위이유: 철산·하안 재개발·광명역 인근 교통 호재로 ‘저평가 구간 → 재평가’ 가능성. 서울 접근성 이점. 6. 동탄(특히 동탄2 인근·후행 저평가 평형) — 6위이유: 이미 생활·업무 인프라가 탄탄한 신도시. 신규·입주 물량 감소 구간에서 반등 여지, 신축 선호 강해 상대 저평가 평형 존재. 7. 판교 대장지구·분당 변두리(판교 생활권 저평가 구간) — 7위이유: 판교 생활권 프리미엄을 일부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오른 ‘대장·변두리’는 상승 여력 있음(브랜드·입지 병행 체크). 8. 남양주 왕숙신도시(신도시 초기 분양·인근 저평가 단지) — 8위이유: GTX-B·철도 연계·대규모 주택공급(장기적 수요) — 초기 구간·인근 저평가 물량에서 기회 존재(단, 공급과잉 리스크 병존). 9. 의왕(인덕원·포일·내손권) — 9위이유: 인덕원·과천권과 인접한 ‘초역세권·신축 프리미엄’ 지역이 최근 강세. 의왕 내 신축·역세권 단지는 아직도 상대적 저평가 포인트가 남아 있을 수 있음. 10.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고덕) — 10위이유: 대규모 산업·행정시설·신도시 조성으로 수요 확보. 일부 분양·입주 성과로 저평가 매물 소진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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