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아파트는 서울시가 1963년부터 공급했던 아파트 이름이며 이후에는 SH로 이름을 바꾸게됩니다. 지금 남아있는 시영아파트들보다 더 선배인 아파트들은 이미 재건축이 완료되었고, 지금은 시영아파트라는 이름보다 더 유명해진 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남은 시영아파트들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현재 남아있는 서울의 시영아파트들 - 성산시영 아파트 - 월계시영 아파트 (미미삼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의 원명칭이 월계시영아파트였습니다) - 신월시영 아파트 - 문정시영 아파트 ■ 재건축된 시영아파트들 - 개포시영 아파트 →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 고덕시영 아파트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 잠실시영 아파트 → 잠실 파크리오 - 가락시영 아파트 → 헬리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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