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서천(강남,서초,과천)은 객관적인 데이트로 판단해야할때입니다. 강서천은 무조건 1등,2등,3등입니다. 객관적인 데이터가 신뢰할만한 자료로 기준을 잡아야할때입니다. 강남,서초,과천 그중에서도 과천이 강남,서초 접근성에 비해 많이 저평가가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강서천(강남,서초,과천)이 뜰수밖에 없는 이유 위과선(과압선) 개통되면 지금 가격은 영영 볼수 없는 금액입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36142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627040224이수과천 복합터널도 개통되면 반포랑 10분이면 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반포하시면 잘 아시는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반포 원베일리,원펜타스,원페를라,아크로리버파크등 앞으로 반포 재건축 완공이 되면 더 빛이 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https://www.mhj21.com/169142그리고 GTX-C노선이 과천에도 정차를 합니다. 누가 과천이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했는가? 위의 모든 교통호재가 앞으로 강남,서초의 접근성 더 높아질것입니다. 그리고 지정타에 수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기에 일자리가 앞으로 더 풍부해집니다. 들어오는 기업 또한 고임금 일자리 직주근접으로 인해서 과천의 주거수요는 더욱 더 압박을 받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막계지구도 들어오게 됩니다.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은 과천지구 내 10만8천333㎡ 규모의 부지에 종합의료시설을 포함한 첨단산업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막계지구에는 수 많은 일자리와 시설 인프라가 들어서게 되면 또 한번 집값이 꿈틀하게 됩니다. 강서천(강남,서초,과천) 저평가 지역은 과천입니다. 지금은 갭투자로 매수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과천의 가장 큰 매력중 하나가 바로 강남권과의 인접성+강남에는 없는 숲+자연환경의 결합입니다. 과천은 도시 전면부가 관악산과 국립공원,후면부가 청계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서울대공원,산림욕장 까지 포함해 도시 전체가 "자연속에 들어가 있는 구조이면서도 과천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남은 주거와 업무 밀도가 높아 이런 산과 숲에 둘러싸인 배후 환경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과천에 이수과천터널(과천->반포->용산까지 빠르게 진입), GTX C(과천->양재->삼성까지(7분컷) 빠르게 진입) 등 이외에도 확정된 여러가지 교통 호재가 있어 사실상 강남 생활권 내의 숲세권 도시로 자리잡게 됩니다. 아주대학병원도 들어옵니다. 또한 2027년 말부터 과천 3기 재건축인 4단지 프레스티어 자이 입주 시작으로 5단지 써밋 마이스트로, 89단지 디에이치 르블리스,10단지 래미안 원 마제스티등 강남과 동일한 하이엔드 아파트가 입주될 예정이고 그 이후에는 3단지 11단지가 재건축이 될 것이라 이때마다 과천의 가치는 더 올라갈것 입니다. 과천은 주민들 수준이 균일하고 높아 성범죄자도 없고 범죄율이 아주 낮으며 주민 특성 면에서 안정감 있는 커뮤니티가 유지 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강남권은 물론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양질의 많은 일자리까지 뒷받침을 해주는 곳 입니다. 주말 부동산 불나고 있는중!!!!!!!!!!!!!!! 밑에 주차된 차량보면서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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