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홍보 글은, 체계적이고 장황하게 올려진 듯 하나,
홍보 전체 글을 읽어 보면,
위 토지의 알맹이는 별 없고, 두리뭉실한 해운대 달맞이 전체를 홍보하는 듯 합니다.
위 토지는 신축시, 해운대 달맞이에서도 0.1% 밖에 없는 해운대 백사장을 “정면으로 보는 영구조망”의 핵심 글이 빠진 듯 합니다. 참고로, 서울에서 같은 한강 조망이라도, 45도 고개를 돌려 보는 곳과 한강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곳의 가격 차이는 5~6배 납니다.
위 토지의 핵심을 말씀 드리자면, 아래가 기재되어야 할 듯 합니다.
1. 단순한 바다 조망이 아닌, 해운대 백사장을 “정면으로 보는 영구조망” 및 광안대교, 남천동, 오륙도 등의 “정면 영구조망”.
-. 해운대 백사장의 정면 영구조망은, 달맞이 언덕 천체에서 0.1% 밖에 없습니다.(언덕위의 집 카페처럼)
2. 위 토지는, 해운대 백사장과의 실제 거리가 약 780m로 가볍게 산책 가능하며,
3. 문텐로드 산책로 입구가 약 250m.
4. 블루라인 산책로가 약 250m.
5. 현재 공사중인, 해운대 자연주의 공원이 약 120m.
6. 위 토지에 신축시, 건물의 반지하 진출입로를 최소 3군데 이상 낼 수 있다는 점, 등의 핵심 포인트 등이 빠진 듯 하여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