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동산 카페에서도 얘기가 활발히 되고 있는거 같은데.. 현재 저희 상황은 11월 매매계약 예정이며, 내년 1월말 잔금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수한 아파트는 서초구라 규제지역(조정+투기과열)입니다. 잔금 시 주담대 6억을 받을 생각이며, 추가로 신용대출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 금년 9월경에 보유하고 있는 마이너스 통장 대출한도를 5천만원에서 1억3천만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2가지 인데요, 1.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상태에서 신용대출을 1억원 이하로 받는다면 문제가 되는건지? 2. 문제가 된다면 대출을 바로 갚으면 해결되는 것인지? 아니면 주택 매매가 취소되거나 또는 주담대를 상환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는 것인지? 3. 신용대출을 받는게 문제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통장을 없애면 안되는지? 4. 아니면 통장 한도를 1억 언더로 줄이면 안되는지? 시계열을 다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 25년 8월 : 마통 한도 5천만원 - 25년 9월 : 마통 한도 1억3천 - 25년 11월 : 매매 계약 체결 - 26년 1월 : 잔금 납부 / 주담대 실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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