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휴먼브릿지는 거의
개화기 갑오개혁급 혹은 북방정책, 대대적 개방정책 급
apec공원과 영화의전당이 이번에 대중에게 대대적으로 공개되면서 거기로 센텀의 중심축이 살짝 옮겨가게됨
백화점이 아니라, 영화의 전당과 공원이 체류인구의 지표가 됨
유식한 말로 생활인구 인덱스가 바뀌게 됨
특별한 날의 방문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 센텀이 들어가게 됨
센텀이 어디인가를 기준잡을때 저기를 기준잡게 됨 그러면서 센텀의 볼륨도 같이 커짐 이건 공익적으로도 매우좋음
이제 "차타고 백화점 까지 몇분"이라던 이름만 센텀인 곳들과
진짜 "걸어서 센텀 싸돌아 다니기 생활권"이 확 차이나게됨
영화의전당 ,apec나루공원을 1.저녁밥먹고 쓰레빠신고 외출안되면 2.거기서 강아지 산책 안되면 3.우리집 꼬맹이가 거기서 보드타고 자전거 못타면 센텀 " 생활권 "아님
왜냐면 걸어서 센텀 들어오는게 개빡셈 센텀의 단절성은 밖에서 센텀 걸어와본 사람은 암 절대 일상적인 일이 아님
암튼 이제 센텀 "생활권"이라는 말이 진짜 무슨 뜻인지 전국민이 몸소 체감적으로 알게됨
자 이제 그러면 센텀이 어떤곳인지 이제 진짜 몸으로 알게되면서 ..
deep impact 인지부조화가 오게됨
해운대 센텀밖에서 어영부영 객식구 처럼 들락날락 하지말고 센텀맛을 봤으면 in서울 하듯이 in해운대 센텀 하는거지
ps)
몇년전에 누가 그말해줬다
왜 웨이브시티 돈으로 쌩뚱맞게 수영에, 민락에 다리 놔주냐고
그때 선배 현자가 그랬다 "수영강 휴먼브릿지?
근데 그거 빨대야 만덕 센텀 대심도 처럼
"작아보여?" 차타고 가는 센텀이 아니라 걸어 다니는 센텀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냐
걸어 다녀야 일상이 되는거야 차 타고 가는 곳은 방문이고 애초에 차 타고 가는건 차로 5분거리든 15분 거리든,아주 큰 대조군은 안돼. 어차피 차로 가니까 아주 가까이 붙어 살 메리트가 크게 느껴지지않지
근데 걷는건 얘기가 완전히 다르지
이제 센텀으로 다 빨려 들어갈걸? 잘지켜봐 시작일 뿐이야
.. 그래서 아마 그것도하게될거야.. 그것도 다 같은맥락이야
그때 여기서 그게 뭐였냐면
저거였는데
몇년 있으니 진짜 한다드라
근데 그래도 저거 말만 나오고, 그냥 안되고 끝났나 싶었는데
몇일전
공사 시작함
한줄요약) 구경만 하다가, 맛을 한번 봤는데
"??? : 우와 씨 "
덧) 댓글보니 이게 지금 대체 무슨상황인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배알꼴려서 저게 뭐라고 이러는 애들있지?
이거 부산시 10년 넘은 숙원사업이고
종나 큰건이야 하긴 그걸 알았으면 지금 이미 in센텀 햇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