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있어서 조리원안가고 집에서 있는 와중에
아기가 새벽부터 갑자기 우유도 안 먹고 열이나고 숨이 가쁘기 시작했어요 신생아는 열이 오르면 위험하다고해서, 병원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연락했더니 119에도 전화해서 갈수 있는 병원을 찾아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까지하려고한건 아니었는데 ...
일단 결과는 요로감염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일주일은 입원하는것같아요
구급차를 타고, 집이랑 40분거리나 되는 대학병원에 와서, 소변검사하고,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에 링거까지꼽고 있는 아기를 보니 ... 필요한 검사겠지만 너무 과하다 싶기도 하고 제가 잘못해서 아기도 고생시키고 병원비도 걱정되네요 1인실 하루당 38만원에, 보통 일주일이 기본입원이라고하고
항생제 꼽고 있어서 그런지 2일차인 오늘은 소변검사했는데 균이 없는걸로 나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배양균도 봐야되서 그 결과는 평일인 월요일이나 되어야볼수있다고
그리고 나서는 신장초음파까지 찍는다는데 그냥 조금 기다렸다가 9시되서 어린이병원 갔다면 이렇게까지 안해도 됐을텐데 너무자책만 들어요.
그리고 아기가 한시간 간격도 안되게 계속 응아를 해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건 큰문제없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