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과 자녀교육에 올인인 아빠 ‘학군지부’ 입니다. :) 작년초까지 저희 가족이 거주하던 주거지에 재미난 별명이 있었습니다. 어느 동네인지 단번에 맞추시는 분도 계실거 같은데요.ㅎㅎ . . . . . . 네, 강동구(명일/고덕) 입니다. 신축 아파트 밭으로 변모해서 균질화 된 동네이자 유해시설 전혀 없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다만 출퇴근이 다 애매하게 멀다라는게 아주 큰 함정이죠..ㅎㅎ 여의도 지하철로 1시간(5호선 환승없이) 광화문 지하철로 45분(5호선 환승없이) 최단거리로 제일 가까운 삼성동/강남이 지하철로 45분(환승 3번..) 네… 출퇴근만 빡세게 아빠가 고생하면 엄마와 아이들은 아주 살기좋은 동네에서 거주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아래와 같은 생각도 와이프랑 종종 했었습니다. 어떤 결정을 했을지 본문을 통해서 확인해보셔요^^ 부동산,학군지공부하는아빠 ‘학군지부’ _ 쩐이 적은데 아이는 잘 키우고 싶고! 어디를 사야할까? https://m.blog.naver.com/tae_dad/223746942252 2025.02.04. 학군지/부동산 공부 끝. 도움이 되셨다면, 그리고 양질의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공감 + 이웃추가 + 알림설정으로 함께 스터디하며 성장해요. :) 이상 ‘학군지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tae_dad https://m.blog.naver.com/tae_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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