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30~40억 잠실 20~30억 한다고 해도 원래 강남 주민이 볼때 우습거든 이유가 뭐냐교 ? 역삼동 개나리 40~70평 압구정 현대 40~70평 중 대형으로 구성한 전통 부촌 단지 대비 반포 잠실은 10평대 서민 아팟 단지엿거든 ㅋ 반포 대개 10~20평대 돈없는 서민들 살도록 강가 찬바람 부는 곳에 지은 아파트 단지 ( 구반포는 그래도 수준있는 분들이 살던 곳) 잠실 잠실은 반포보다 더 한 서민 아파트단지 연탄때고 연탄재 버리던 전설 같은 이야기 개나리 아파트로 집안 일하러 오신 아주머니들에게 수고했다고 잠실 아파트 15평짜리 한개씩 주던 그런 단지인데 ~ㅎ 개포 개포동 역시 잠실 반포 그냥 그런 수준 강남의 변두리 동네 과거엔 강가 개천변은 없는 사람들 사는 곳이라 강남에서 수준 좀 되는 분들 사업크게 하고 ..가구들이 고급 가구이면서 애들도 좀 있는 집들은 차라리 강남권 송파 방이동 가락 삼익,미성 오금동 현대 , 몇년 후 올림픽 아니면 경기도 분당 신도시 중대형 아파트로 이주했지 강남 찐부자들 분당으로 많이들 가셨지 특히 분당 구미동 타운하우스 시범단지 수내동 파크타운 주민들이 보면 가관이거든 반포 잠실 개포 들고있다고 대한민국 다 가진듯 급지 서열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웃음만 나오시것지 강가 서민 아파트 구역에 사는 분들 보면 참 마이 ~~ 변했네 이러고 있을걸 ㅋㅋ 세상이 좀 웃겨져서 전통적 좋은 입지 학군 ,교통 ,중심지 보단 강가 쪼가리 땅에 아팟트 짓고 한강 바라보면서 사는 인생들 뭐 그걸 좋다고 ~~들 침튀기면서 까부는 걸 보면 걍 가소롭기만 해 너무 모르는것 같아서 ~~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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