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균형발전의 축인 서울세종고속도로가 1년여 완공을 앞두고 있다네요. 요즘 신조어가 하나 있더라고요 '서세원'이라고 서울(주택)하나 세종(토지)하나투자라네요 그도그럴것이 뉴스를 보니 http://www.metro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46 http://www.metrosej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46 서울은 땅값비싸서 단독주택마당에서 뛰어논다는 것은 엄두도 내기 어렵죠. 세종은 아직싼곳이 많아보이는데요. IC와 가까운곳에 200-300평정도 토지에 주택을 지어서 주말엔 가족들과 지내다오는 것도 나빠보이지 않네요. 더좋은것은 낡은집이 있는 대지를 사서 리모델링하면 굿이겠죠. 요즘 코로나이후로 갑갑한 아파트서 벗어나 주말엔 주말주택에서 가족들과 보내고 오는것이 유행인가봅니다. 주택은 후에 낡은집을 허물고 멸실신고하면 무주택이되고 대지만 남게 됩니다. 여러가지 부부가 텃밭도 좀가꾸고 투자도 되는 그런생활도 나쁘지 않아 보여 추천해 봅니다. 세종시가 우리나라 중간에 있어서 지리상으로 전국민이 2시간안에 접근한다고 하네요. 저도 관심있게 보다보니요. 세종시는 개발지역이다보니 각종 규제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서울과 맞먹는 규제에 농지는 사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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