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을 걷다가 헌재 탄핵을 심판 결과를 들으면서 느낀 것으로 윤이 서울대 법대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검사 변호사를 그렇게 오래동안 하고도, 법에 대해 세상에 대해 참 뭔가 모르는 백치 바보같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헌재 재판관에게 매우 불리하게 진술한 것 같고 헌재 재판관 반대파도 찬성하게 하는중요한 증거도 잡힌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대통령은 국민의 사유재산을 건드리지 않았던 것 좋은 것 같았고, 뭔가 잘 몰라서 정책을 추진하지 않아국민이 규제를 받지 않고 살았던 것, 월급쟁이의 고통을 아시는 듯 월급쟁이에게 피해를 주는 정책은 하지 않으셨고, 마지막으로 일반인과는 다르게 본인은 돈욕심이 없으신 것 등은 참 좋았습니다. 현재 대통령이 되시려는 분은 이 분과 정반대이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법적인 진술과 증거에 대하여는 잘 아시는 분 같고, 일부 국민 것으로 다수에게 아주 조금 나누어주어 지지를 받고 싶어하고, 여론을 형성하기 좋아하고, 토건 사업 등 돈을 매우 좋아하시는 것 갇으시고, 같은 편에서 자신을 반대하는 정치인을 다 없애버린 김일성과 같은 리더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긴 세월 피땀흘려 이룬 근로자의 부동산에도 상당한 타격을 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누가되든 국민이 피땀 흘려 노후를 대비하는 재산에 문재인 전 대통령같이 투기꾼으로 여론 몰이하고 규제하고 세금 폭탄 때리는 일 없으면 합니다. 근로자가 노력하여 이루어 놓은 부동산을 존중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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