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달러 인덱스 90대에 1430원대이고 미국 달러와 1대1 태환된 테더는 1530원대인데 실질적으로 테더환율은 시장환율이고 원달러 환율은 외환보유고 헐면서 환율조작하면서 만든 가짜환율이라 봐야겠죠 그러면 계엄당시 달러 인덱스 110대에 맞춰서 테더 기준으로 보면 이미 환율이 1700원 가까이 된건데 문제는 3500억 현금 투자할건지 관세 쳐맞을건지 결론도 안 난 시점에 이러는 걸 보면 이제 제2의 imf 초입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애초에 3500억 달러 요구하면서 통화스와프 거절한거는 이건 돈이 목적이 아니라 조질 생각으로 조지는게 목적이라 봐야죠. 누구땜에 조지는건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물론 제2의 imf터지면 강남은 그나마 덜 떨어지는데 서울 경기도 외곽이나 지방은 맛탱이 갈 겁니다 폭락이 온다해도 강남, 서울이 오를때도 잘 오르지만 떨어질 때도 덜 떨어지고 방어가 잘 될 겁니다 베네수엘라 같이 맛탱이 간 나라들 보면 정부 공식환율과 민간에서 시장참여자들 끼리 형성된 실제 환율하고 괴리가 있죠 한국도 슬슬 시동 걸고 따라가네요 ~~~^^ 머지않아 한국돈이 종이쪼가리 쓰레기 될 듯한데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1. 서울(중상급지) 부동산 보유 2. 1이 여유 안되면 비트코인 보유 가 답일 것 같습니다 각자도생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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